목원대, 국방대학과 학술교류 협약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6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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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 협력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해 협의회 정기적 개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국방대학(총장 박삼득)과 26일 오후 2시 본부 회의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배 총장과 박삼득 국방대학 총장, 이상목 국방대학 도서관장 등 양 기관의 대표와 관계자 10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목원대와 국방대학 간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양교의 학문발전 도모를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 및 연구 인력과 학생, 수업 등을 교류하는 한편 학술 공동 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출판물, 도서, 교육자료 등의 정보 상호교환과 행정, 경영, 관리 등 기타 필요한 사항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구체적인 학술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두고,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상호 협력 방안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삼득 국방대학 총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목원대와 업무협약을 가지게 돼 기쁘고 양교의 대학발전을 위해 많은 교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군과 대학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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