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 학생 420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상주시(시장 성백영)와 충주시(시장 이종배) 25개 농촌마을의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에 나선 학생들은 25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상주시 13개 마을에서,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충북 충주시 12개 마을에서 잡초 제거와 포도 봉지 씌우기, 감자·옥수수·오이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각각 펼친다.
28일에는 김준영 총장이 상주시에 격려차 방문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크게 모자라는 농촌에 학생들의 일손돕기가 농가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농촌사랑 운동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성균관대는 지난 3월 20일 상주시와 관학(官學) 간 상호 협력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는 △도농상생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상주 농특산품 홍보 △마을담장 미화사업 △의료봉사활동 △중고교 학부모 대상 입시관련 정보 제공 및 설명회 개최 △농·생명, 바이오, 역사·문화관광 등 관학협동사업 △재능기부 지식나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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