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 위한 인문학교실 열린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3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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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인문학' 주제로 오는 6일부터 실시

삼성희망네트워크광주(이사장 박남기)는 희귀난치성질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의과대학에서 총 9회(인문학강좌 8회, 특강 1회)의 인문학 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수업은 '우아한 인문학'을 주제로 오랜 시련과 아픔 탓에 몸과 마음의 평정을 잃은 환우 스스로가 참다운 나를 만나고 아울러 타인과 더불어 기품 있고 아름다운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환우를 대상으로 한 수업과 동일한 주제로 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업이 별도로 운영된다. 가족 간의 갈등해소 및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며 같은 아픔을 가진 부모들 간의 유대감 및 동질감 형성과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것.


한편 인문학 수업은 전남대학교병원 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센터장 류종선)가 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이 후원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삼성희망네트워크광주는 광주지역 내 아동들의 인성, 감성, 지성 계발을 위해 인문학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등의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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