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제약회사 8곳에서 현장실습 실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9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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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시행… "약대생들의 진로 다양화에 도움될 것"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약국 현장에 실무실습생을 파견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약학대학이 올 여름에는 제약회사에 실습생들을 파견한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약학대학은 7~8월 두 차례에 걸쳐 재학생 63명을 제약회사 8곳에 파견한다. 현장실습은 2주씩 진행되며 8월 말에는 통합 실무강의가 진행된다.


약학대학은 이번 현장실습을 위해 KGMP 시설을 갖춘 전국 16개 제약회사와 약무실무실습교육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대 약학대학 이용복 학장 등 보직교수들은 실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실무실습 내실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약학대학 관계자는 "이번 실무실습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양성과 지역약국에 편중된 약대생들의 진로 다양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약학대학은 지난 1월 6년제 학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재학생 62명을 광주지역 56개 약국에 파견해 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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