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초, 중, 고, 대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 또는 학원장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총 118명, 10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미진 씨는 출품작 ‘망령위(亡靈位)’에서 동작의 맺고 풀음이 명확하고 섬세하면서도 힘찬 동작을 선보이며 뛰어난 기량을 가진 젊은 무용수란 평가와 함께 전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 씨는 “4년 동안 묵묵히 열심히 노력했고, 큰 기대 없이 실력향상과 무대경험을 위해 대회에 참가했는데 뜻밖의 수상이라 아주 기뻤고 믿기지 않았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응원해주신 선후배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의 우수한 무용 신인들을 발굴, 육성하며 권위 있는 무용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 대회는 전통 한국 민속무용과 창작무용을 전승, 보전하고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우리 문화예술의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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