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국제봉사단(단장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조선대 학생 14명과 조선대병원, 조선대치과병원 의료진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8박 9일간 베트남 자매결연 대학인 빈증대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국제봉사단은 빈증대에서 사흘간 내과와 치과 진료를 한다. 봉사단은 빈증대 캠퍼스에 임시 진료소를 차리고 빈증대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친다.
또한 조선대 학생들은 15일 자매결연 대학인 빈증대 학생들과 문화교류 행사를 하고 16일에는 호치민경제대학 학생들과 행사를 한다. 조선대 학생들은 K-POP 댄스와 마술, 한국 관련 스피드퀴즈, 태권무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베트남 학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한편 조선대는 지난 2008년 호치민경제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빈증대와는 2013년 3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첫 번째 교류사업으로 국제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국제자원봉사' 1학점과 현지 자매대학에서 발급하는 국제봉사 수료증, 문화 마일리지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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