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재인도네시아 동문, 발전기금 5000불 기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8 14: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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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재인도네시아 전북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5000불을 기탁했다.

18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발전기금은 (주)미원인도네시아 대표인 김두련 동문(농대 임학과 78학번·동문회장)을 비롯해 이진호, 남택열, 김동기 동문 등 2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돈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최근 현지조사차 미원 인도네시아지사를 방문한 전제성 교수(정치외교학과)를 통해 이뤄졌다.

김두련 재인도네시아 전북대 동문회장은 “먼 타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동문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교의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나섰다”며 “인도네시아에 나오는 후배들의 동문회를 찾아 달라”며 후배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지원 의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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