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18일 교내 상허연구관 등 11개 고사장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1차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의 필기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는 지난 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명 모집에 총 672명이 지원했으며, 이날 실시된 필기고사에는 총 662명이 참가해 원서접수 대비 98.5%의 응시율을 보였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8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필기고사 성적을 100%(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 합산, 자연계의 경우 영어 50%, 수학 50% 합산) 반영해 모집정원의 3~5배수를 선발한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2단계 면접고사를 실시해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와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는 올해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서 지난해 실시하지 않았던 2단계 면접고사를 다시 도입했다. 면접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우 개별면접을 통해 인성과 적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예체능계는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실기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과 적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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