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사대부고 조속한 정상화 추진"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2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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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장 직무대리 발령, 희생자 영결식 학교장으로 거행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공주사대부고의 조속한 정상화 추진을 위해 교장 직무대리를 발령했다.


공주대는 22일 청양교육지원청 이명성 과장(장학관)을 공주사대부고 교장으로 발령했다. 또한 공주사대부고 사고수습을 위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금산여자고등학교 이희천 교감과 정산고등학교 최윤철 교사를 공주사대부고에 근무토록 했다.


공주대는 "공주사대부고 교장 직무대리로 임명된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이명성 과장(장학관)은 공주사대를 졸업하고 공주사대부고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공주사대부고 학부모, 학생, 동창회 등과 협조해 사고 수습과 조속한 학교운영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발령했다"며 "금산여고 이희천 교감과 정산고 최윤철 교사도 공주사대를 졸업해 이번 사고 수습 지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돼 파견 근무 발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대는 공주사대부고 해양캠프 희생학생 故 김동환, 故 이병학, 故 이준형, 故 장태인, 故 진우석 군의 영결식을 '학교장(葬)'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


공주사대부고 해양캠프 희생 학생들의 빈소는 공주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돼 있으며 합동분향소는 공주사대부고 학교 안 대강당에 위치해 있다. 22일 오전 7시부터 조문을 받고 있으며 영결식은 오는 24일 공주사대부고 운동장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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