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신재생에너지 및 자원 활용 기술세미나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3 1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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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풍력관련 기업과 대학 전문가 초청 및 가족회사의 해외진출지원 장려

목포대학교(고석규 총장)는 지난 22일 목포대 플라자60 4층 세미나실에서 태국의 풍력관련 기업과 대학의 전문가를 초청해 가족회사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자원 활용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관련 가족회사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및 투자유치, 수출계약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발전과 새로운 에너지 산업 시장의 개발로 지역특화산업분야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와 관련 분야의 인력양성,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태국에서 연구하고 있는 저속풍력지역에서의 풍력발전기 설계, 풍력발전기 하중에 따른 수명평가, 풍력자원 데이터 로거분석 및 기술, 신재생에너지의 복합재료 활용 등에 대해 정보를 교류했다.

세미나 종료 후 목포대 LINC사업단 및 풍력실험센터는 태국의 라참망카라 기술대학의 신재생에너지연구소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 및 정보교환, 인력양성 등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목포대 가족회사인 해바람에너지와 셀택은 태국에 50KW풍력발전기 수출을 위한 계약에도 서명했다.

박순영 목포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가족회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산학협력 선도모델도 구축했다”며 “지역기업과 동반성장하는 LINC사업단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기업맞춤형 인력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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