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교수는 1990년대부터 북한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고조될 때마다 평양을 찾아 '화해의 메신저'로 활약해왔다. 최근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의 방북설로 또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 교수는 2010년 세계적인 평화상인 '간디·킹·이케다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신의 방북 직후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서 박 교수는 '정전 60주년,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북한이 정전협정 60주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생생하게 전달해 줄 예정이다. 좀처럼 완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풀기 위한 해법에 대해서도 강연할 계획이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관계자는 "한반도의 현 정세와 관련해 북한은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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