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장은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와 페루를 방문했다. 먼저 김 총장은 22일 코스타리카 과학기술부 크루즈 장관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크루즈 장관은 청주대와 코스타리카 대학 간 교류협력 노력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크루즈 장관은 태양광에너지와 바이오 메디칼 분야에서 교류협력시 코스타리카 국가장학금 지원을 언급하는 등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장은 24일까지 코스타리카에 머무르는 동안 코스타리카대(UCR), 코스타리카기술대(TEC), 라틴아메리카기술대(ULACIT), 코스타리카라틴대(LATINA), 아메리칸대(UAM) 총장들과 연이어 만나 태양광, 바이오 메디칼, 국제무역 등 상호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대학 간 교류 협력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코스타리카 주재 전홍조 한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청주대와 코스타리카 대학 간 학술 교류에 있어 대사관의 지원을 부탁했으며 이에 대해 전 대사도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코스타리카 일정 후 김 총장은 페루로 이동, 25일 카예타노 헤레디아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청주대와 카예타노 헤레디아대가 보건의료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학술과 학생 교류를 하는 내용의 MOU가 체결됐다. 같은 날 페루 교육부를 방문한 김 총장은 갈도 차관 등 교육부 핵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주대와 페루 대학 사이의 교류에 있어 페루 교육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페루의 국가장학프로그램을 통한 유학생 지원 방안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어 26일 페루 주재 박희권 한국대사를 만난 김 총장은 한-페루 간 협력에 있어 대학 교류를 통한 청주대의 역할을 강조했고 이에 대해 박 대사 또한 청주대 역할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 총장은 산 마르틴 뽀레스대, 기업가 교육협회, BECA18(페루 정부 장학프로그램), 페루 최대 규모의 BCP(Banco de Credito Peru)은행 책임자 등과도 만나 청주대와 페루 대학 간 학생과 학술교류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냈다.
청주대 관계자는 "김 총장은 중남미 이동기간을 감안할 때 짧은 기간 동안 2개국 장차관, 대사 등 총 13개 기관의 인사를 만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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