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 와세다대학 학생 5명과 시즈오카대학 학생 5명 등 일본 대학생 10명이 조선대를 찾았다.
조선대는 매년 여름방학에 자매결연한 일본의 대학에서 실시하는 일본어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교환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일본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대학 및 국가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조선대 학생 10명이 참가해 기숙사에서 일본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국제화 마인드를 제고하고 리더십을 기른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7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한국어 교육, 오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국어교육은 한국어시험을 실시해 반 편성을 하고 한국인 강사가 읽기(독해), 말하기(회화), 쓰기(작문) 3단계로 구분해 기본적인 회화를 가능하게 한다.
오후에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 태권도를 익히고 전통음식 만들기, 한복입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 순천만과 낙안읍성, 전주한옥마을 등 광주 근교의 명소를 견학하고 주말에는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생활을 직접 경험하면서 조선대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진다.
조선대 관계자는 "일본자매대학 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양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한일 교류의 저변을 확대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