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항도시와 섬'이라는 주제로 도시사학회, 목포대 사학과와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19일 14시부터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20, 21일에는 임자도 공동답사에 나선다.
목포대 이기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주제발표에는 도시사학회의 회원인 이동진 교수(경북대), 김민환 교수(서울대), 김형열 교수(동의대), 우동선 교수(한예종) 등이 참석한다. 이어 김경옥, 박혁순, 김지민 교수(이상 목포대)와 김백영 교수(광운대)가 토론에 나선다. 종합토론에는 강봉룡 도서문화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사, 동양사, 사회학, 건축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주제 역시 한국(제주도, 백령도, 울릉도, 거문도)은 물론 일본(오키나와), 중국(옌타이와 칭타오), 말레이시아(페낭섬) 등지의 다양한 사례로 구성돼 있어 동아시아의 사례들을 상호 비교하는 흥미있는 융합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사학회의 회장인 고석규 총장은 "바다로 나가는 출구인 해항도시와 바닷길의 징검다리인 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학제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의미있는 융합·통섭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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