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바이오 테마 클러스터 사업'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6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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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 총사업비 연간 7억 원 규모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13년도 테마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오송을 중심으로 제약, 화장품, 식품관련 14기업과 서원대를 포함한 2개 대학, 연구기관 1개 그리고 지원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청북도로 구성된 산·학·연·관의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국, 도비 포함 연간 7억 원으로 2년간 총 14억 규모다.

초기에는 충청권 소재 기업들의 기술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며, 연구 개발 분야에서는 천연물 융합 소재를 발굴하고 난치성 질환의 표적단백질 풀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 소재 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의약품, 신재생 세포 기능성 화장품 개발, 질환 예방 식품분야에서 천연물 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사업 기간 내 참여기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총괄 주관기관인 넥스팜코리아에서는 난용성약물 개선과 고인산혈증치료제 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이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원대 손석민 총장은 “서원대의 바이오융합학부와 외부 참여 대학 및 바이오 관련 기업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고급 인력 양성과 새로운 기술 발전을 가능케 함으로써 충북 지역 바이오 기업들에게 보다 가시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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