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KAIST 교수, ‘특허 무한도전’ 출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0 1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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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자가 좌충우돌하며 경험한 실패와 성공의 내용 책에 담아

KAIST(총장 강성모)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는 일반인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특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 특허 입문서 ‘특허 무한도전’을 출간했다.

그 동안 발명과 특허를 주제로 출판된 책은 많았지만 변리사 또는 특허 심판관 등에 의해서 특허법이나 특허제도를 소개하거나 타인의 성공적인 특허나 발명을 제3자가 저자가 돼 사례로 묶어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특허 무한도전’은 한 교수가 발명이 이루어진 계기와 순간을 회상하며 쓴 책으로, 발명자가 좌충우돌하며 경험한 실패와 성공의 내용을 함께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특허에 입문해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다양한 비유를 통한 특허에 대한 소개 △향후 기대되는 특허 분야 △발명의 원리에 대한 소개 △특허 기술을 고안하고 출원·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 등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저자 한동수 교수는 최근 5년 동안 스마트폰 응용과 실내위치인식 분야에서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0여 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지난 1월 4일 발명과학 웹 사이트 Gizmag(http://www.gizwig.com)에 그가 고안한 실내 스마트폰 위치인식 특허 기술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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