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예정이었던 대입간소화방안 발표가 1주일 가량 늦춰졌다.
교육부는 당초 21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합동브리핑실 311호에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학저널>이 이날 교육부에 확인한 결과 브리핑 일자는 오는 27일로 연기됐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저널>과의 통화에서 "21일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자료 준비가 덜 돼 있어서 100% 확실하지는 않다"면서 "일단은 (21일에) 거의 발표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게 볼 때 교육부는 자료 보강을 위해 브리핑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부실대학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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