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교양교육원은 오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 학기동안 격주로 목요일 교내 채플에서 이 시대 최고의 명사들을 초청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연다.
이 특강은 예술과 문화, 사회, 문학,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강연을 듣게 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잠자고 있는 자아를 발견해 새롭게 깨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오후 3시 진행되는 첫 강연에는 철학자 윤구병 씨를 초청, '철학을 다시 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의사이며 방송인인 박경철 씨가 '그리스 문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0월 10일에는 목원대 뮤지컬 학부 학생들이 싱글즈를 공연하고, 같은 달 24일에는 작가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인 고도원 씨가 '위대한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7일에는 김동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영화, 가을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같은 달 21일에는 과학자 백홍열 박사가 '과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2월 5일에는 마지막 강연으로 고승덕 변호사를 초청, '고승덕의 ABCD 성공법, 꿈을 꾸며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르네상스 교양특강은 ‘독서와 글쓰기’가 결합돼 여타의 인문학 강좌 혹은 명사초청 특강과의 차별성이 돋보인다. 학생들은 명사추천도서를 미리 읽은 후 특강을 듣고, 독서의 내용과 강연의 내용을 떠올리며 단순한 감상문이 아닌 자신의 삶과 연계된 에세이를 쓰도록 돼 있으며 학점도 이수할 수 있다.
교양교육원 조은순 원장은 “이 특강은 단순한 강연의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와 글쓰기, 합리적 의사결정, 대화와 토론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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