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공화국 대표단, 사이버보안 강화 위해 방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3 1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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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분석, 보안사고대응 등 고려사이버대의 정보보호 교육과정에 큰 관심

카자흐스탄공화국의 대표단들이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대통령실을 비롯해 정부 내무부, 외교부 등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다.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카자흐스탄공화국이 사이버 보안과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카자흐스탄 정부가 사이버 보안을 위한 특수 조직을 설립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정보보호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을 검토하고자 고려사이버대를 방문하게 된 것.


방문 일정은 대표단과 김중순 총장 접견 이후 학교 소개, 정보관리보안학과의 커리큘럼에 대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소개는 정종욱 연구개발처장이, 정보관리보안학과 커리큘럼 소개는 박대하 교수가 맡았다.


대표단은 세미나에서 암호분석, 보안사고대응 등 정부 직원의 정보보호활동에 필요한 교육과정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을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대하 교수는 "정보관리보안학과는 관리적, 운영적, 기술적 측면에서 균형 잡힌 정보보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국내외 다양한 조직과 기관의 인력교육에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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