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첫 학부 신입생 모집, 전국 우수 과학인재 대거 지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5 19: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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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모집에 전국 과학영재 1,815명 지원, 9.07대 1 경쟁률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5일 오후 5시 2014학년도 첫 학부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200명 모집에 1815명이 지원해 9.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대학의 수시 입학전형 기간에 실시한 DGIST 기초학부 신입생 선발에서 전형별로는 ‘미래브레인 추천전형’이 50명 내외 모집에 604명이 지원해 12.0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Ⅰ’에서는 150명 내외 모집에 1,211명이 지원해 8.0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교 지역별 지원 현황으로는 대구경북 18.73%, 수도권 30.30%, 외국 0.66%, 기타 50.31%를 기록하며 전국의 이공계 우수 인재가 대구경북 지역으로 몰리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교 유형별 지원 현황은 과학고(영재고 포함) 출신 지원자 624명, 비과학고 출신 지원자 1,191명으로 DGIST 첫 학부생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716개 학교(외국고 12개고 제외)에서 고르게 DGIST에 지원해 우수 이공계 인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학년도 첫 학부생을 모집해 2018년 첫 학부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인 DGIST는 10월 8일 발표하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14~18일 면접 전형을 실시해 같은 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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