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가 지난 10일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및 일반전형 등 총 8개 전형에 대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826명에 모두 1만2703명이 지원해 15.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2013학년도 수시1차 모집 경쟁률은 16.03대 1이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전형(실기고사)가 172명 모집에 6577명이 지원해 38.2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7명 모집에 1067명이 지원한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이 152.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일반전형(적성고사)의 경우는 총 121명 모집에 3237명이 지원해 26.75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는 177명 모집에 1214명이 지원해 평균 6.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입학사정관전형별로 살펴보면 동덕창의리더전형은 153명 모집에 851명이 지원해 5.56대 1, 동덕창의디자인리더전형은 24명 모집에 363명이 지원해 15.1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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