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간호학과 20주년 맞아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2 0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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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간호학과가 학과 설립 20주년을 맞아 교수와 재학생,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축제를 열었다.


기념축제에서는 핀수여식, 기념식, 학술제에 이어 학과 동아리 그루터기가 사물놀이 공연을 벌이고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참석자들이 뮤지컬영화 애니의 OST 'Tommorrow'를 함께 부르는 등 자축의 무대가 펼쳐졌다.


핀수여식에서는 이날 오전 임상실습을 마친 4학년 재학생 49명이 예비간호사로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이영희 동창회장(2기 졸업생, 부속 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은 학과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냈고, 나눔간호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교일 총장은 "의과대학으로 시작된 우리 대학에서 간호학과 20주년 행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교육은 물론 임상분야 협력에서 큰 성과를 보여 간호학계에서 우수사례로 꼽히는 것은 교수진을 포함해 간호학과 동문 모두가 맡은 바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순천향대 간호학과는 1993년 설립해 1997년 1회 졸업생(40명) 이후 현재까지 총 1206명을 배출했다. 학과 설립 이후 매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석·박사 과정, 특별과정, 전문간호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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