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장애학생 대상 일본 문화탐방 실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4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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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와세다 대학, 츠쿠바 대학 등 자매대학과 일본 장애인복지기관 방문 체험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장애학생과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선진적 장애지원시스템을 체험하고 자매대학과의 문화교류를 위한 일본탐방을 실시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일본 문화교류단에는 장애학생 13명(시각 4명, 청각 5명, 지체 4명)과 초등특수교육과 학생 13명,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를 찾은 대구대 교류단은 와세다 대학과 츠쿠바 대학 등 자매대학을 방문해 현지대학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인호 츠쿠바 대학 교수(장애아교육전공)의 특강을 들었다.


또, 일본 사회복지법인인 츠쿠바 라이프서포트센터 등 장애인 복지기관을 찾아 일본의 장애지원 시설을 둘러보고 이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한 대구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소장(초등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방문은 해외연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장애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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