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3 산학연협력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4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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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3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방과후학교 사업단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대 방과후학교 사업단 ‘Teach for ulsan’은 대학 졸업생을 교육봉사 강사로 채용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참여한 대학 졸업생은 취업 전 경력을 쌓고 공익활동을 기업체로부터 인정받아 취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대학의 연합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농·산·어촌 교육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에는 인성이 함양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2013년 10월 현재 티치 포 울산은 11개 교과영역에서 280여 개 프로그램으로 매달 2900명 학생에게 해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7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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