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국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중앙아시아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대 박해천 부총장과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은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방문한다.
방문단은 카자흐스탄국립대학(총장 갈림카이르 무타노프)과 MOU를 체결하고 지난 8월 MOU를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니자미사범대학을 방문해 세부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국립대는 1933년 설립됐으며 법학, 경제, 경영학부 등 14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은 2만 명에 달하며 졸업생은 카자흐스탄의 각계 각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니자미 사범대학은 단일 사범대학으로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외국어학부에 한국어문학 학사, 석사과정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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