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서울공대-현대중공업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하고 12개 산학협력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현대중공업과의 산학협력은 차세대 신기술 개발을 위한 도약의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역량을 가진 서울공대와 세계적인 조선, 에너지 회사인 현대중공업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기계,조선, 전기, 화공, 재료, 산업공학 분야의 교수가 참여하는 12개 산학협력과제를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해 조선, 에너지시스템, 발전기, 제어, 첨단 신소재 등 분야의 차세대 신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동개발과제로는 에너지 저장장치 (ESS)용 기본설계 및 운용모델 시뮬레이션툴 개발, 리튬이차전지용진단 프로그램 개발, 초임계압 보일러용 버너의연소 불안정성 예측지침서 개발, 가스압축기 시스템의수치적 모델 및 제어기법 개발, 전기화학적축전식 탈염공정(CDI)에너지회수 시스템 설계, 2D X-ray 영상과 3D CT 영상의 고속 고정도정합기술연구등이 선정됐다.
이번 서울공대-현대중공업 산학협력 교류회에는 이충동 현대중공업 부사장 및 관련 임원들과 과제 담당 연구원, 이건우 서울공대 학장 및 부학장단, 관련 학부 학과장, 과제 참여 교수, 대학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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