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가 '2013년 하반기 대학 및 청년창업 500 프로젝트' 공모에서 대전 지역 소재 14개 대학 가운데 최다 선정 팀을 배출했다.
20일 목원대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공모에서 심사 결과 총 40개 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목원대 학생들은 예비선정자 1팀을 포함해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팀에는 대전시가 700만 원에서 최고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목원대 관계자는 "목원대 학생들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미술·디자인, 음악 등 예술분야를 중심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인 사업계획으로 구현함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면서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창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사업, 선정 후 행정지원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학생창업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채플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백홍열 소장을 초청, '과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주제로 6번째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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