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9 1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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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바이오팜 산학협력 포럼’ 개최

산학협력분야 선도대학으로서 바이오팜 분야 특성화 센터인 BP융합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가 신약개발 전략을 주제로 한 포럼을 마련했다.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29일 오전 9시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바이오팜 산학협력 포럼 2013’을 개최했다.


가톨릭대학교 LINC(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의 BP(바이오팜) 융합센터와 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과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빈틈없는 신약개발 전략(Seamless Drug Development)’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생명공학전공, 약학대학, 의과대학을 비롯해 기업, 정부 관계자 등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네덜란드 의약품 연구개발 전략컨설팅기관인 키네시스 파마(KINESIS Pharma)사의 키즈 볼(kees bol) 박사가 ‘신약개발의 다면적 갭 분석 및 해결 방안’에 관한 강연을 시작으로 총 4세션으로 진행됐다.


2세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대 및 약대 교수와 기업 관계자들이 '가톨릭대의 발전 방향과 정부 및 산학연협력'에 대해서 토론했다. 이어진 3세션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관 이석규 과장이 ‘산학연과 정부의 협력을 장려하는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한올바이오파마 최성준 부사장이 ‘신약개발을 위해 기업이 기대하는 학교의 역할’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진화 센터장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중계연구 개념 및 산학협력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4세션은 종근당 김윤태 이사가 '산학협력을 통한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용승 가톨릭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신약개발에 대한 검토와 다양한 연구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신약개발 영감의 원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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