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의 남다른 후배사랑'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9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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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명지대 축구부 선수들에게 패딩점퍼 선물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체육학 석사)가 모교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명지대학교 축구부 선수들에게 사랑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에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패딩점퍼 40벌을 선물한 것. 이에 선수들은 박 선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명지대 관계자는 "박 선수는 이번 일뿐만 아니라 국내 체류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 선수들의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남다른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선수는 2011년 박지성 재단 ‘JS 파운데이션’을 설립,지금까지 '아시안드림컵' 자선축구대회를 3회 연속 개최하고 수익금을 열악한 축구 환경에 놓여 있는 세계 곳곳의 단체와 시설에 지원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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