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 토론왕 자리에 올랐다.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학장 손동주)는 30일 부경대 향파관에서 '제10회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32개 팀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출산율 저하는 정부의 책임인가?', '정년 연장은 청년실업을 야기하는가?'의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한 뒤 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숭실대 '열받은녀석둘'팀(철학과 안치욱/정치외교학과 이용선)이 1위인 대상(상금 150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부경대 '연어'팀(경제학과 이태곤/전기공학과 최은복)이 최우수상을, 연세대 '셜록'팀(경영학과 김강원/전재현)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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