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연수단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를 방문한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마을의 톤즈 부군수 등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오는 3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소재한 건국대 실습농장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건국유업 우유 생산시설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단은 우유 생산과정과 선진화된 축산 현장을 견학하고 향후 건국대와 남수단의 농축산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남수단 연수단은 스마일 톤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11월 29일 방한했다"면서 "오는 6일까지 건국대를 비롯해 농업진흥청, 삼성 딜라이트, 민속촌, 팔당 영농조합, DMZ 등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 톤즈는 한국과 남수단의 정부 및 민간 분야가 힘을 합쳐 남수단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인 '이태석 의과대학병원' 건립과 톤즈마을 재건 등 남수단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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