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공학교육페스티벌에 전문대 대표로 참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3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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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이 지난 28~2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영남이공대가 전문대학을 대표해 참가하는 등 전문대학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공학 분야 최대 행사로 전국 93개 공과대학과 2만 명의 공학도가 참가했다. 특히 전국 7개 공학교육 거점대학인 고려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영남대, 전북대, 영남이공대가 전국 4년제와 전문대학을 대표해 행사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행사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조만호, 장수용 씨가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기계공학과 자작자동차팀이 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전자정보계열 진유환 씨가 공푸배틀 다승상, 기계공학과 남민, 이상조 씨가 설계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93개 참가대학 중 올해의 대학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이 4년제 대학과 경쟁하여 전혀 뒤지지 않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뿌듯하다"며 "공학부문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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