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1등! 장기자랑도 1등!"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4 1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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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ROTC 축제 '청파무제' 개최

숙명여자대학교 학군단(ROTC)이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축제인 '청파무제(武祭)'를 오는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숙명여대 학군단은 올해 ROTC 전체 수석을 배출하며 창단 2년여 만에 최고의 학군단으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숙명여대 학군단이 이뤄온 결과물을 보고하고 후보생의 공동체 의식 함양, 사기진작 및 단결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에는 황선혜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전체 학군단 후보생, 학부모와 동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ROTC 후보생들은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와중에 틈틈이 갈고닦은 장기자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도무와 태권무, 아이돌가수 댄스공연, 꽁트 공연 등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그동안 단복 속에 감춰뒀던 여대생 특유의 발랄함과 끼를 발산한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과 영상 전상서를 통해 건강하게 키워준 은혜에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나미 ROTC 훈육관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청파무제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그간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여대 최초의 학군단인 만큼 정형화된 타 학군단 행사보다 더욱 참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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