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서울신학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4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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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년의 역사 제2창학…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특성화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민족역사와 함께 100년을 지나온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는 1911년 서울 무교동에서 성서학원으로 시작됐다. 1921년 충정로로 교사 신축 이전하며 세운 쌍둥이 빌딩은 당시, 서울의 명소로 각광받았으며 1940년 국내 최초의 신학교로 인정받은 경성신학교로 개칭된 후, 1950년 6·25 동란으로 교수들이 납북되고 임시 휴교해야 하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1953년 서울에서 다시 개교, 1974년 경기도 부천으로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렇듯 불의와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민족의 지조를 지켜온 우리 대학은 민족학교로서 책임을 다해 왔으며, 종교, 사회, 예술계 등에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변혁의 중심 서울신학대학교


최근 국내 기독교계 대학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과 변화를 이룩하고 있는 대학을 꼽으라면 단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11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2 창학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창조적인 기독교지도자 양성,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도약이라는 3대 비전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학건물 신축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문학 강좌와 체계적 사회봉사교육 등을 통한 교육 개혁을 진행하는 동시에, 해외석학 초청 강연과 해외대학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제화 등을 진행하는 등 대학 전반에서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크지 않은 규모의 종교계 대학이라는 특성은 서울신학대학교의 한계가 아니라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진로지도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그룹 교육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교단의 전폭적인 지원은 학교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가족적 분위기와 교단의 지원은 학생의 만족도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졸업생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서울신학대학교 지원을 선택한 경우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서울신학대학교 동문이 여러 명인 가정들은 흔히 볼 수 있으며, 100년의 전통 속에 할아버지, 아버지, 손녀 삼 대가 동문인 자랑스러운 서울신학대학교 가문도 찾아볼 수 있다.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


서울신학대학교는 한국사회에서 신학대학이 감당해야할 책무를 기독교 목회자 양성으로만 제한하지 않으며,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기독교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여러 사회적 병폐들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교육혁신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지성과 영성, 덕성이 조화된 교육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실용교육의 독주 속에 인성교육은 등한시 되고 창조적, 비판적인 사고를 위한 교육 또한 힘을 잃고 있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인문학 강좌는 학생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에게까지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 진행되는 7기 인문학강좌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한승헌 전감사원장, 김동길 전 연세대 부총장 등 국내 유명 강사진이 젊은 세대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지혜를 전수한다. 더욱이 인문학 강좌의 운영비는 배 동문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교와 후배사랑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는 대학생의 음주와 흡연문화가 서울신학대학교에는 발붙이지 못하며, 인사하기, 감사 표현하기, 생활 속 사랑 실천 등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예절과 실천적 봉사의 자세를 대학생활을 통해서 체화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렇게 길러진 기본이 튼튼한 서울신학대학교 인재들은 사회에 진출하였을 때 그 성실성과 봉사정신으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다양한 사회실천적 사회봉사교육의 특성화


서울신학대학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은 지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실천적인 사회봉사형 인재이며 이러한 인재양성을 위해 학교는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봉사센터는 모든 학생들이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삶의 현장에 나아가 봉사활동의 기쁨과 소중함을 경험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국내외 재난 현장마다 자원봉사활동을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재학생 모두가 매년 ‘사회봉사실천’과목을 수강한 뒤 복지시설 등에서 29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서울신대의 자랑인 봉사동아리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며 ‘자원봉사축제’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사회봉사센터는 정부기관 및 기업 등 사회봉사관련 외부기관에서 주최하는 사회봉사활동에 공모전에 수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재능과 아이디어들은 실제 봉사활동에 접목되었다. 최근에는 소사본2동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상담,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학습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 단위 지자체와 함께 학습지원 서비스를 진행한 것은 대학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총학생회 차원에서도 전교생이 한 가지 이상 봉사하는 1인 1사 운동을 통해 한 끼 금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사업, 다문화 가정 돕기, 환경캠페인 등을 펼치며 사랑의 빛으로 밝히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산업협력단은 사회양극화로 말미암은 저소득층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꿈나무 안심학교’를 부천시의 위탁을 받아 개교해 맞춤식 돌봄과 학습지원에 나섰다. 또한 기독교교육과 학생들과 멘토·멘티 자원봉사 결연을 맺어 1대1 멘토링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고 기독교적인 사랑과 가치로 아이들을 돌보고 상담과 놀이학습 등을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교회음악과와 영어과, 일본어과 등의 대학 내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원어민 영어와 일본어 학습도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또한 ‘사랑나눔청년사업단‘도 부천시 저소득 층 아동들에게 영어동화 읽기, 영어리더십교육 등 영어 학습을 도와주고 있으며, 사회봉사단에서 아동성학대 예방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 등을 공연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학생, 교수,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장기기증서약을 통해 447명이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했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매년 기독교 고난주간에는 공동체 전체가 자발적으로 금식캠페인에 동참하여 아프리카, 북한, 국내외 결식 아동을 위해 전달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농촌봉사 및 해외봉사활동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신학대학교는 올해 2013년 대한민국참교육대상 사회봉사교육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 도약의 새 비전


유석성 총장은 2010년 16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개교 100주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모금을 통해 최첨단 도서관과 회의실, 최고의 교수연구실과 강의실을 구비한 개교이래 최대의 건물인 100주년기념관을 완공하여 양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문학강좌, 영성강좌를 통해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계를 아우르는 열린강좌로 학교이미지제고에 기여했으며, 전국신학대학중 최고의 입시경쟁률, 우수한 대학평가를 이끌어내어 17대 총장으로 연임되었다.


유석성 총장은 취임 후 추진해 온 창조적 기독교지도자 양성,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 21세기가 요구하는 세계 기독교 명문대학의 목표를 계속하여 추진할 것을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교육의 내실화, 연구의 활성화, 행정의 효율화, 대학기반시설의 확충이라는 4가지 실천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유석성 총장은 새로운 취임사에서“대학은 진리탐구, 학문연구와 더불어 인격도야, 가치관 확립이 대학의 기능이다. 신학계열은 교회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목회자들을 만드는 교육을 할 것이고 비신학계열은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을 잘 시켜 훌륭한 사회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세 가지 사항들에 중점을 두어 새롭게 만들겠다고 했다.


1) 서울신학대학교를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만든다.


- 성경과 삼위일체와 웨슬리 신학과 성결교회의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이 구현되는 영이 복음적 영성을 추구하고, 이 복음적 영성의 사회적·시대적 의미를 찾아서 이 사회 속에, 민족 앞에, 세계 속에 실현되도록 한다.


- 세계적 명문대학들과 교류 협정을 맺고, 그 명문대의 학문적 수준을 우리학교에 접맥시 킨다. 그동안 일본의 동지사대학, 중국의 길림사범대와 교류협정을 맺었고, 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튀빙엔대학과 교류협정 맺기로 합의했다. 또 미국의 최고 수준의 대학과도 교류협정을 추진 중에 있다.


- 서울신학대학교를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르치는 기독교대학, 민족의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겨레의 대학, 지구촌시대의 글로벌인재를 기르는 글로벌대학이 되도록 만든다.


2) 개교 100년의 표어 ‘개교100년 새사람 새역사’를 실현한다.


- 교육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신학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서울신학대의 교육은 인격함양과 학문연마를 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에 더하여 신앙훈련을 하여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경천애인(敬天愛人), 남을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사랑하라는 애인여기(愛人如己)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남을 먼저 배려하고 봉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다.


3) 실천적 지성, 행동하는 신앙인을 길러낸다.


-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인재로 길러낸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요체는 사랑과 정의와 평화이다. 사랑은 정의로써 구체화되고 정의가 행해짐으로 평화가 이루어진다. 기독교의 사랑의 복음은 사회 속에서 사회정의를 통하여 실현된다. 정의 없는 사랑은 감상적 도덕주의가 되고 사랑 없는 정의는 부정의(不正義)가 된다. 사람다운 사람을 키워 사회 속에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인재를 만들고, 세상을 이끄는 진리의 빛이 되고자 한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는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복음주의 기독교 명문대학이 될 것이며,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공헌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 것이다. 개교 100년을 너머 새로운 100년을 향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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