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전북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4 11:57:57
  • -
  • +
  • 인쇄


잘 가르치는 전북대학교 “‘학생 만족’ 이유 있네”


유력 언론 3사 평가서 ‘집중 조명’
잘 가르치는 대학… 정부 지원금도 최고
고객감동 대학운영… 학생 만족도 1위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이다. 세계 수준의 탁월한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는가 하면, 취업 지원 정책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 대학이기 때문이다. 전북대의 이러한 경쟁력은 공신력 있는 각종 평가가 증명해주고 있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하며 전국 1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의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올해 아시아 Top100에 올랐고, 올해 동아일보가 처음 실시한 취업 지원 분야 평가에서도 전국에서 학생들의 경력 개발을 가장 잘하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명문 전북대, 대학평가가 말해준다


전북대가 전국 대학 중 가장 ‘Hot’한 대학이라는 사실은 이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국내 유력 언론사 3사가 실시하는 대학평가에서 모두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집중 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대는 지난 10월 발표된 중앙일보 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 평가에서 전북대는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 전국 1위 대학답게 ‘교육여건’ 부문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고, 교수 연구력을 가늠하는 인문·사회·체육 교수 1인당 논문수에서도 전국 6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평가 직후 기사를 통해 전북대는 ‘꾸준히 발전하는 대학’이라고 조명하며 “서거석 총장 취임 이후 국립대 최고 수준의 교수 업적평가 등의 개혁을 통해 6년 연속 순위가 상승하며 종합순위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올해 조선일보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13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Top100’을 차지했다. 이 평가에서 전북대는 외국으로 나간 교환학생 아시아 39위, 외국인 학생 비율 아시아 78위 등 국제화 부문에서 돋보였다. 조선일보 역시 평가 직후 6월 5일자 11면 메인 기사를 통해 “전북대는 ‘지역대학은 뭘 해도 안된다’는 그간 통념에 ‘아니, 그렇지않다’라는 쐐기를 박았다”며 특별 조명했다. 이 밖에도 동아일보가 올해 처음 실시한 취업 지원 평가에서 ‘학생 경력개발 플랜’분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연구와 교육, 국제화, 취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어느 부분 하나 빠지지 않는 전북대다.


잘 가르치고, 취업지원 잘하는 대학


전북대는 정부가 인증한 ‘잘 가르치는 대학’이다. 지난 2010년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 선정을 통해 이를 입증했다. 정부의 대표적 교육 지원 사업인 교육역량강화사업에도 국립대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돼 2개의 정부 대표 교육지원사업으로만 국립대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이를 통해 기초교육 강화형 학부교육선진화 모델을 구축하고, 잘 가르치고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며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 지원에서도 올해 동아일보평가 ‘경력개발 플랜’에 전국 1위와 지난해 정부 선정 ‘취업지원 역량 우수대학’ 선정 등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전북대가 취업 지원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은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한 통합 경력관리 프로그램인 ‘큰사
람프로젝트’와 교수-학생 간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인 ‘평생지도교수제’가 뿌리내리며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정과 취업 지원을 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장실습은 전북대 취업지원 시스템 중 큰 강점이다. 지난해만도 502개 기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1,539명의 학생이 기업체의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창업 지원에서도 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고 있다. 이곳에서는 ‘학생창업기업 지원사업’과 56개의 창업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톡톡 튀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감동 대학 운영… 대학만족도 전국 1위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고, 학생 교육을 위한 집중 투자는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귀결되고 있다. 지난해 전북대는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재학생 대학만족도 평가’에서 국·사립을 통틀어 전국 1위에 올랐다. 이 평가에서 국립대가 사립대를 앞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에 대해 직접 매긴 성적표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다. 이 같은 성적의 배경에는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조성과 함께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히 살피는 대학 행정에 기인한다. 전북대는 매년 두 차례 이상 총장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5~6시간씩 끝장토론을 한다. 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알기 위해서다. 이곳에서 나온 얘기들은 대학 정책에 반영되고, 필요한 경우 곧바로 추진되기도 한다. 전북대에 학생 스터디룸이 많은 것도 이 덕분이다.


이 밖에도 매년 외부 장학금 확충에도 적극 나서 등록금 수입 총액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돌려주고 있는 점도 학생들이 가장 크게 만족하는 부분이다. 국립인데다 장학금까지 많아 사립대 등록금의 30%로 최고 품질의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액 장학금을 주고 졸업과 동시에 100%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도 여럿 운영하고 있고, 각종 ‘고시지원반’을 운영해 고시 명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전북대는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통섭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형 인재양성에 집중하여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쉼 없이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 풍성한 장학금 받고 대학생활 누려라


전북대가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적은 등록금을 내면서 많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사립대 절반에도 못미치는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내면서도 10명 중 7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기 때문이다. 모두 190여 종의 장학금을 통해 지난해 연인원 57,000여 명에게 422억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우수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해외연수 등의 혜택은 더욱 특별하다. 모집단위별 수능성적 반영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이 1등급인 신입생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학기별 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해외연수 및 해외봉사단 우선 선발권을 부여하며, 생활관도 제공된다. 졸업 후에도 명문 대학원 진학 시 대학에서 유학 장학금 1만 달러가 지급된다. 모집단위별 수능성적 반영 영역 중 2개 영역이 1등급, 1개 영역이 2등급인 학생(수능성적 우수 2종)에게도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학기별 학비보조금 100만 원, 재학 중 해외연수 희망 시 우선 선발하고 지원한다. 3개 영역이 각각 2등급 이내인 신입생과 수시모집에서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인 신입생(수능성적 우수 4종) 등에게도 2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입생을 위한 영어 특별프로그램은 학생 모두에게 제공된다. 신입생 영어 특별반을 9개월 간 운영해 영어의 기본에서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신입생 입학 전인 2월부터 영어와 수학, 물리, 화학 등의 기초과목 과정을 교육하는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북대에서 글로벌 인재의 꿈 키운다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북대에서는 대학 지원을 받아 해외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상상을 초월한다. 매년 1천여 명의 학생을 자매결연 대학에 한학기나 혹은 방학 중에 보내는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는 단일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파견하는 전북대 대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에서 왕복 항공료와 해당 대학의 학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실시되는 해외봉사활동과 교비유학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연간 1,200명 이상의 학생이 해외로 나간다. 학위 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수도 국립대 최고 수준이다. 올해 조선일보 평가 등 공신력 있는 각종 평가에서 전북대가 국제화 부문 국립대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46개국 291개 대학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 중 5개국 16개 대학과는 국제 복수학위를 시행하고 있어 전북대와 해외대학 모두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그야말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북대의 지원은 화수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국 최고의 교육 환경 ‘만족도 높아’


‘잘 가르치는 대학’답게 전북대의 교육 환경은 전국 최고를 지향한다.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풍성한 장학금과 함께 학생들이 편하게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꿈이 영글어 가는 생활관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4,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북대 생활관의 시설은 호텔급이다. 현재 내년 완공을 목표로 800명 규모의 생활관을 추가로 짓고 있어 내년부터는 5천 명의 학생이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4명 중 1명꼴이다. 특히 기숙사 배정 기준은 신입생들의 경우 원거리 우선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출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기숙사생 누구나 이용 가능한 독서실과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건물 곳곳에 스터디룸을 조성했고, 창업 동아리방까지 따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식당도 리모델링과 메뉴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 복지 수준을 크게 높이고 있다. 전북대의 학생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은 지난해 전북대가 한국표준협회 ‘재학생 대학만족도 평가’에서 국·사립을 통틀어 전국 1위에 오르는 원동력이 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