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들,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4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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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 '최우수'
대구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덕진 부총장) 학생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구대 건강증진학과 보건교육동아리(HELC, Health Education Leaders Club) 학생들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2013년도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대학생들의 건전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대학절주동아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대 보건교육동아리(HELC)는 2010년부터 '낫술 (Not Alcohol) 하실래요?'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절주동아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대 관계자는 "보건교육동아리(HELC) 학생들은 지난 1년간 교내외 절주교육과 캠페인, 대학 내 주류 판매와 판촉에 관한 모니터링 등 음주 폐해 예방활동을 수행했다"면서 "대구대의 상징인 호랑이를 이용한 '낫술이' 캐릭터를 개발해 절주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단언컨대, 절주'라는 제목의 UCC를 제작, 대학생 음주행동에 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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