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베트남 중심 대학이 한 자리에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6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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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제13회 BESETOHA 총장포럼 개최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베트남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아시아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학교는 6일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Wang Enge 북경대 총장, Hamada Junichi 동경대 총장, Phung Xuan Nha 베트남 국립대(하노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sian Consensus for Education’을 주제로 '베세토하(BESETOHA) 총장포럼'을 개최했다.


베세토하 총장 포럼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인 서울대와 북경대, 동경대, 하노이대가 2000년 결성한 협의체다. 포럼에서는 주제 발표와 분과세션을 통한 상호 이해와 학술 진흥,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해오고 있다.


오 총장은 이번 포럼에서 "동아시아가 21세기 새로운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대에 4개 중심대학들의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베세토하 회원대학 간 연구 및 교육협력이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분과세션으로는 한국학, 중국학, 일본학, 베트남학, 인문학 교육에서의 고전 등 5개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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