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밥 먹고 기말고사 힘내세요!”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8 1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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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직접 만든 김밥 특식으로 학생들 응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교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김밥으로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영식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직원들은 지난 17일 오전 8시 30분, 금오공대 도서관 1층에서 당일 새벽부터 직접 만든 김밥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김 총장은 “한창 기말고사를 치는 학생들에게 직접 준비한 특식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학생들도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주환(응용화학과2)씨는 “A+김밥을 먹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면서 “총장님과 교수님, 직원분들의 따뜻한 정성을 통해 남은 기말고사 시험을 더욱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금오공대 생활협동조합 이동구 이사장은 “학생들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기말고사 특식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학생 복지 행사를 다양하게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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