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오는 20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 정시 가군에서 936명, 다군에서 397명 등 총 1333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은 일반학생전형으로 선발하고 수능반영비율이 80%이상,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10% 미만이다. 정시 다군은 일반학생전형(25명), 수능우수자 전형(283명), 농어촌학생전형(51명), 특성화고출신자 전형(38명)으로 선발하며, 역시 수능반영비율이 80%이상이다. 특히, 수능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만 100% 반영한다.
체육학부(체육교육과 포함)와 운동건강학부의 경우 올해 실기고사 종목이 바뀌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천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단계별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일괄합산 방식으로 변경되어 수능성적이 낮더라도 실기고사에 강점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조형예술학부(한국화·서양화)와 디자인학부도 실기용 정물이 변경되거나 (조형), 추가(디자인) 되는 사항이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정시 다군의 동북아국제통상학부 입학생은 4년 전액 등록금 면제와 전원 기숙사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수능우수자 전형 최초합격자들에게는 계열별 수능 기준에 따라 1학기 등록금 전액에 해당되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천소재 고교 출신자는 입학금을 전액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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