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통일교육 활성화에 앞장선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7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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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와 통일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통일교육 활성화에 앞장선다.


숭실대와 통일부(장관 류길재)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숭실대와 통일부가 통일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통일의식 함양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숭실대는 △통일부 장관 등 통일부 관계자들의 숭실대 특강 마련 △통일·북한 관련 강좌 개설 △학생·북한이탈주민 등 대상별 통일교육 실시 △교수요원의 상호 활용 등을 추진하며 통일부는 △통일교육 협력기관으로 숭실대 지정 △관련 교재와 자료 제공 △통일대비 교육체제 구축방안 등 공동 연구 △기타 강의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숭실대 관계자는 "특히 양해각서 체결식 직후 4시 30분부터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일일 특강자로 나서 숭실대 신입생들과 만난다"면서 "류 장관은 숭실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통일교육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학기 신설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수업에서 '한반도의 미래비전과 통일세대의 과제'를 주제로 75분 가량 강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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