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1일 교내에서 술레이만 사흐 대학과 일반 및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과 후세인 에키즈 술레이만 사흐 대학 총장은 양교의 교수와 학생 간 교류와 공동연구, 특강, 심포지움 등을 개최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맺었다.
술레이만 사흐 대학은 지난 2010년 설립된 터키의 신흥명문 대학으로, 특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자국 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대학과의 교류 및 협정은 숙명여대가 처음이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숙명여대는 앙카라대학, 에르지에스대학 등 터키의 명문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술레이만 사흐 대학과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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