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학기·봄방학 폐지 검토한 바 없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2 14: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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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월 학사운영 정상화 방안 마련 예정

초중고의 2월 학기와 봄방학 폐지설이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폐지를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동아일보>는 2일 "교육부에 따르면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돼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2월 학기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교육부는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의 2월 학기를 없애고 하나의 겨울방학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월 학사 일정이 줄어드는 만큼 겨울방학은 지금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시작된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대다수 초중고교는 매년 2월에 5일부터 2주 가량 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과정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라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2월 학기와 봄방학 폐지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교육부는 같은 날 해명자료를 내고 " 초중고의 2월 학기와 봄방학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며 "2월 학사운영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장과 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꿈·끼 탐색주간' 운영 등 효율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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