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권위자 4명 석학교수 초빙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6 1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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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콘버그, 윌리엄 밀러, 조용민, 한스 쉘러 등 각 학문 분야별로 다양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과 과학계 권위자 4명을 올해 1학기 ‘석학교수'로 초빙해 연구과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건국대 석학교수(University Professor)는 노벨상 수상자나 세계 최고 권위의 탁월한 학문적 연구업적을 갖춘 학자로 초빙한다.

2014학년도 1학기 현재 건국대에 초빙돼 공동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석학교수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 창시자인 윌리엄 밀러 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 이론 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우주 질량 비밀을 푸는 ‘조-마이슨 자기홀극'을 예측한 조용민 교수,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등 4명이다. 분야별로는 생명과학-기술경영-물리-의학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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