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창조경제 인력 양성 "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7 17:05:26
  • -
  • +
  • 인쇄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 대학본부 직속으로 개원

서울대학교가 창조경제의 디딤돌이 될 초학제적 연구와 인재양성을 목표로 빅데이터 연구원을 선보인다.


서울대는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교내 엔지니어링하우스 대강당에서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 개원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빅데이터 연구원은 앞으로 학내 연구진의 전문지식과 빅데이터 제반기술을 접목해 공학은 물론 사회, 인문, 문화, 행정, 의료, 경영,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초학제적 연구에 나선다. 연구원에는 170여 명의 교수가 참여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개원 행사에는 나승일 교육부 차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박병원 은행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마이닝’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라키쉬 아그라왈 (Rakesh Agrawal) 박사를 필두로 황승진 미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남태희 스톰 벤쳐스 (Storm Ventures) 대표 등이 빅데이터의 기술적·산업적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