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선 경성대 교수, 중국 창신과학자(創新科學者) 선정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7 1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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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약학과 강재선 교수는 지난 4월 1일 중국 호북성 우한시로부터 창신과학자로 선정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창신과학자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과학자로 중국정부에서 선발하는 국가 과학자 선정 일환의 하나로 3551 光谷人才計劃(광곡 인재계획)으로 진행된 것이다. 강 교수는 지난 3월 6일 호북성 성도인 우한시의 인민정부에서‘식물유래 균주를 이용한 농업용 생물미생물의 개발 분야’를 발표한 결과 이번에 창신과학자에 선정되었다.


강 교수는 2002년 대한민국 기술대전에서 유산균의약품 개발의 연구책임자로 동상(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고 발효기술개발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인 BB21(부산브레인21)사업에서 부산시장상을 2011년과 2013년에 수상하였으며, 프론티어 사업, RIC 사업, RIS 사업, BK21사업, 지방혁신과제 사업 등을 수행한 바 있다.


강재선 교수는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창신과학자로 선정을 받아 대단히 기쁘고 또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교류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국제교류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를 위한 대비책으로 30개 정도의 등록특허를 확보하고 있고 신규로 분리한 종균을 10종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강 교수는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우제약에 슈퍼박테리아 치료효과를 가지는 유산균의 기술이전을 하였고, 서울의 ㈜유영제약에도 기술이전을 한 바 있다. 또한 유산균 개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CTC 바이오에도 유산균의 발효기술 및 판매권리를 기술이전 한 바 있다. 이번에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신기술기업인 아미코젠에 유산균 사업화에 대한 기술이전을 2014년 4월 7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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