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경복대 복지행정과 재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처를 제공하고 신규 직원 채용 시 경복대 재학생들이 법무사회가 요구하는 기본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우선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경복대는 법무사회의 사무직 채용자에 대한 사후 관리와 지도를 통해 취업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고 법무사회 재직자 교육과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복대는 최근 복지행정과 학생들의 법무사 취업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와도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인성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교육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법무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각 법무사회 회장과 사무국장, 경복대 전지용 총장, 장문학 부총장, 복지행정과 문영규 학과장과 장원태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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