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는 푸르메재단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약 800만 원 상당의 그림을 포함한 기부금 2137만 원과 작가 기부 작품 5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디지털대가 지난 3월 ‘제4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30여명의 기성 작가가 기부한 80여 점의 작품에 대한 경매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한편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서울디지털대는 푸르메재단 측과 업무제휴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는 산업체 위탁교육을 통해 맞춤 교육과정과 장학금을 제공하고,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김수진 교수는 “서울디지털대가 장애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재활병원 건립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소중한 작품을 기부해주신 작가분들과 나눔경매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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