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3년 연속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0 0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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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교육부문 수상 영예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10일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창의융합교육부문 대상을 차지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양대는 지난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인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대학가의 주목을 받았다.

창의융합대학은 기존 학부교육의 틀을 완전히 탈피해 학생중심의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1년 10학기제(4주 1학기)의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5학기째인 7월 한달 동안은 집중학기(전공몰입교육)를 시행해 본격적인 현장실습 및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 2011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시행해 이미 전국 70여 개 대학이 벤치마킹해간 건양대의 신입생 교육프로그램인 ‘동기유발학기’는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별 체험을 통해 학부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수 총장은 “학생들이 융합형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우수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건양대는 2012년 인재양성부문, 2013년 창의융합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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