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부담 경감에 참여한 297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4400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등록금 인하, 장학금 확충 등 자체 노력에 대응한 '대학 자체노력 연계 장학금' 3400억 원과 '지방인재장학금' 1000억 원 등 총 4400억 원을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학금 Ⅱ유형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가장학금Ⅱ유형 전체 참여 대상 대학 340개교(본·분교 포함) 가운데 참여 대학은 297개교다. 이는 2013년 277개교에 비해 20개교 증가한 수치. 미참여 대학 43개교의 경우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24개교, 종교·예술계대 등 19개교다.
교육부 관계자는 "Ⅱ유형(대학자체노력 연계 지원) 참여 대학은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3년 동안 총 1조 2670억 원(등록금 인하 7000억 원, 장학금 확충 5670억 원)을 유도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2015년까지 정부재원장학금을 3000억 원 이상 추가 확보, '소득연계 맞춤형 반값등록금'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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