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은 단과대학별로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열의가 우수한 재학생 95명에게 전달됐다.
최성을 총장은 이날 “여러분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인천대에 많은 애정을 갖고 한 푼 두 푼 정성을 모아준 인천시민, 기업체, 동문, 교직원 등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키워서 국가와 세계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어버이 날을 맞아 여러분의 장학증서가 부모님께 무엇보다 큰 효도가 될 것 같다” 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03년 설립된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그동안 기부금 및 운영 수익 등을 통해 총 22회에 걸쳐 18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에도 2억 1천만 원의 장학금 전달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국립대 출범 1주년을 맞아 동문초청행사 및 감사의 밤 행사, 지정기부장학금제도 도입, 인천대 사랑 운동, 장학금 돌려주기 운동, 후원의 집 사업을 집중 활성화하고 종전 발전기금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올해는 전년도보다 발전기금 모금을 30%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